서우, 영화·드라마 동반 히트 ‘20-20클럽’ 가입

배우 서우가 영화와 드라마 동반 히트로 ‘20-20 클럽’에 가입했다.

서우는 얼마전 개최된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하녀’의 흥행몰이와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영화 국내 전국 관객 200만 돌파, 드라마 시청률 20% 대의 기록으로 기쁨을 안았다.

한해 전체적인 작품들을 통해 관객 200만, 시청률 20% 이상을 기록하는 배우는 종종 있지만, 같은 시기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동반 히트를 치는 사례는 드문 일이다.

서우는 ‘하녀’에서는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 찬 재벌가의 도도한 안주인을,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착했지만 배신을 겪은 후 복수의 화신으로 변하는 구효선 역을 설득력있게 연기해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우가 정상급 톱스타가 아니라 한창 뻗어나가고 있는 신예 스타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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