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탄생’을 연출하는 이진서PD는 제작발표회에서 “기존 재벌2세 캐릭터와 달리 현실감있고 인간적이고 생동감있는 재벌 캐릭터를 소개할 것”이라며 “그냥 부자 말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바람직한 부자와 기업상은 무엇인가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부자의 탄생’은 ‘공부의 신’ 후속으로 다음달 1일 첫방영된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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