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김혜자 네티즌이 뽑은 ‘최고 남·녀 주연’

맥스무비 주최 제7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
배우 하정우가 9일 코엑스 오리토리움에서 열린 '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하정우와 김혜자가 네티즌들이 뽑은 최고의 남·녀 주연배우로 뽑했다.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가 주최한 제7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9일 오후 7시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렸다. 남·녀 주연배우상의 하정우, 김혜자를 비롯해서 김영애(여자조연배우), 성동일(남자조연배우), 이시영(여자신인배우), 김동욱(남자신인배우) 등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영예의 작품상은 독립영화 ‘워낭소리’가 수상해 의미를 높였고,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최고의 영화상은 100%네티즌들의 투표로만 수상자가 선정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뿐만 아니라 감독과 배우 등 동료 영화인들이 참석해 관객과 함께 축제 자리를 빛냈다. 안성기, 정재영, 신민아, 김인권, 강예원, 왕지혜, 백종민 등이 참석했다.

방송인 김범수와 한성주가 3년 연속 시상식 사회자로 나섰으며, 에프엑스, 2AM, 이문세 밴드가 축하무대를 펼쳤다.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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