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콩코스, 추억의 장난감 선보여 기사입력 2010-01-25 09:48:39 기사수정 2010-01-25 09:48:3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서울역에 위치한 갤러리아 콩코스는 설을 앞두고 가족이 한데 모여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옛 장난감들을 선보였다. 예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못난이 인형’과 입으로 부는 ‘코끼리코’, 각 면을 같은 색상으로 맞추는 ‘큐브퍼즐’ 등 다양한 장난감들을 만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정정욱 기자, 사진제공=한화 갤러리아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