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정선민. 아무데도 못가.

여자농구 신한은행의 정선민(오른쪽)이 20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와의 홈 경기에서 상대 김지윤의 패스를 막고 있다. 안산=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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