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주방장이 준비한 차례상

호텔주방장이 차례상을 책임진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특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식재료로 만든 차례 음식과 과일 등을 한식 전문 조리장이 직접 준비해 즉석에서 차례상에 올릴 수 있도록 포장하여 집까지 배달되는 차례상 상품을 판매 한다. 송편과 함께 탕, 포, 각종전, 산적, 삶은통닭, 나물등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과 향, 양초, 창호지, 청주등 차례를 지낼때 필요한 용품까지 한번에 배송되는 추석 차례상은 알뜰형(60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과 일반형(70만원, 세금봉사료 별도) 2가지다. 일반형은 집에서는 밥만 준비하면 바로 차례상이 완성되며 알뜰형은 일반형에서 과일이 제외된 상품이다. 사전 예약 주문해야 구입이 가능하다. 

스포츠월드 전경우 기자 kwju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