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지난해 11월 전라남도와의 양해 각서 체결을 통해, 내달 수매 예정인 유기농 겉보리를 원료로 한 맥콜을 하반기에 출시해 먹거리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기존 제품보다 칼로리를 낮춘 저칼로리 맥콜 또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소비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맥콜의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외 현재 충북 지역에서 인기가 있는 천연사이다를 전국권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사장은 “천연사이다가 전국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유통라인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물 시장에서는 ‘초정탄산수’를 통해 탄산수 제품을 대중화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탄산수가 대세”라며 “탄산수의 경우, 운동 및 과음 후에 좋다”며 예찬론을 펼쳤다.
끝으로, 이 사장은 일화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뜻을 밝혔다. 그는 “프로축구 성남일화를 통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며 “이외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에 홍삼 제품을 3년째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동부프로미·금호생명레드윙스 등 남녀 프로 농구단에도 음료 및 홍삼 제품을 후원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 분야의 확대를 통해 일화 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글 정정욱 기자, 사진 김두홍 기자
●이성균 대표이사 프로필
학력
▲1990년 2월 동국대 경제학과 졸업
▲1993년 8월 동국대 경영대학원 수료(석사 과정)
▲2001년 8월 서울대 MBA(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경력
▲1978년 8월 ㈜일화 입사
▲1993년 6월 ㈜일화 기획실장 겸 홍보실장
▲1998년 3월 ㈜일화 식품사업본부장 겸 제약사업본부장
▲1999년 1월 ㈜일화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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