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배우들의 무대인사 스케줄을 묻는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조인성의 일본 팬들은 극장과 직접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배우들은 영화 개봉일인 30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서울, 경기, 대구, 부산 4개 도시를 방문해 6일간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스페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밤 12시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와 함께 팬들과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상영회가 개최된다.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싶은 주연배우들의 자진 요청으로 마련된 행사다.
스포츠월드 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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