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창간3주년 축하메시지]김광현 SK투수 "저와 함께 ‘최고의 자리’ 지켜요"

2006년 쿠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귀국한 뒤 가졌던 스포츠월드와의 첫 인터뷰 때가 기억납니다. 스포츠월드의 성장과 함께 저도 부쩍 커서 올해에는 올림픽에서 금메달도 따고 한국시리즈 우승도 차지했습니다. 거기에 MVP라는 큰 영광까지 안게 되는 등 너무나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스포츠월드와 함께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포츠월드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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