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평선축제는 벽골제를 중심으로 치러지는데 쌍룡 조형물은 대표적인 볼거리중 하나다.
벽골제는 백제(AD 비류왕 27년)시절 증축한 저수지의 제방이다. 전설에 의하면, 벽골 제방 근처에 백룡과 청룡의 두 마리의 용이 살았다. 백룡은 성질이 온순하여 제방을 지켰으나, 청룡은 난폭해 사람을 해쳤다. 두용은 서로 싸웠고 백룡이 지는 바람에 둑이 무너졌다. 이 과정에서 김제 태수의 딸 단야가 희생되었고 단야의 영혼을 위로하는 행사가 지금의 민속놀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스포츠월드 류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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