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비라는 이색적 장르를 추구, 7가지 로맨틱 러브스토리를 선보일 ‘Sweet September’는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 두 주인공 외에 캐릭터와 줄거리 등 전반적인 진행 과정 모두가 베일에 쌓인 채 진행된 프로젝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이처럼 순수한 김하늘의 눈빛과 여심을 자극하는 다니엘 헤니의 감미로운 표정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연인 사이의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고의 사진 작가 6인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최정상의 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해 헤어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9명이 참여해 로맨틱 러브스토리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예당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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