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의 선두주자인 이효리(사진)와 신상녀 서인영의 비키니 입은 모습을 비교한 것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네티즌들은 이효리와 서인영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는데, “이효리는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함이 묻어나 매력적”이라는 의견이, “서인영은 새로운 이미지로 탈바꿈하면서 신상녀와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은 “스타일과 섹시함 포스는 이효리! 귀여움과 발랄함은 서인영”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 통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일본 정부가 중학교 교과서 새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의 영유권’을 명기하며 독도를 ‘영토분쟁’으로 부각시키려는 움직임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운동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과연 이 문제가 토론할 가치가 있는지조차도 의심스럽다”며 “독도 문제를 국제적인 영토 분쟁 이슈로 일으키겠다는 일본의 의도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금만 더 침착하고 차분하게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겨요정’ 김연아가 미니홈피를 통해 깜찍 발랄한 엽기적인 모습(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머리에 손을 대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엽기 포즈, 귀여운 얼굴 표정 등을 한 사진이 그것. 이 외에도 ‘어머나∼’ 표정 셀카, 폴짝 뛰어오른 순간을 포착한 사진 등도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며 네티즌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은 “피겨요정의 엽기적인 모습이 새롭다”며 “예쁜 얼굴에 엽기 표정이 더욱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월드 정정욱 기자 jja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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