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다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한 자밀라는 뇌쇄적인 눈빛과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남자의 정신을 쏙 빼놓고 잇다. 자밀라는 길다를 충분히 소화하기 위해 샤워하는 모습에서도 온갖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채널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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