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영훈의 음악을 중학교 시절부터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는 란이 오는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영훈 추모공연에 꼭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
소속사인 IS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2일 “란이 고 이영훈의 트리뷰트앨범인 ‘옛사랑’ 음반에 참여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공연 참가를 통해 달래고 싶어 한다”며 “란은 실제로도 이영훈씨가 프로듀서한 소품집을 포함한 거의 모든 앨범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앨범녹음이 있기 전에는 항상 이영훈 작곡가의 곡을 들으며 감정을 추스린 뒤 노래를 부른다”고 전했다.
이미 출연진이 확정된 공연이기 때문에 란은 “활동을 더 열심히 해서 꼭 이번 기회가 아니더라도, 매년 공연이 이어져서 언젠가 무대에 설수 있는 영광이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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