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애틀랜타올림픽 레슬링 중계방송 해설을 맡아 구수한 입담으로 인기를 끌었던 김씨는 지난해 말 경기대 대학원에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스포츠조직의 조직문화와 조직유효성의 관계)이 통과돼 2월 18일 학위를 받는다.
레슬링 해설위원이자 경기대 겸임교수인 김씨는 박사학위 논문에서 스포츠 조직을 연구대상으로 해 △스포츠 조직과 그 속에서 틀을 잡아가고 있는 스포츠문화의 상관관계 △효율적인 스포츠 조직 형태 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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