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9개를 획득하며 중국(169개), 일본(83개)에 이어 종합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최근 3개 대회 연속 종합 3위 기록을 이어가며, ‘종합 3위 수성’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폐막식에서는 16일 동안 나고야를 뜨겁게 달궜던 대회기가 차기 개최지인 카타르 도하 측으로 공식 전달되었다. 아시아 각국 선수단은 차기 대회인 도하에서의 재회를 기약하며 빛나는 도전과 우정의 무대를 마감했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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