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사진관] 17세 소녀 최가온, 동계올림픽 새역사를 쓰며 금메달 획득

3차 시기서 대역전 드라마… 모든 기술 성공
90.25점 뒤집기 金… 17세3개월로 하프파이프 최연소 기록
대한민국 최가온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우승한 후 메달을 깨물고 있다. 리비뇨=AP/뉴시스
대한민국 최가온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우승한 후 메달을 깨물고 있다. 리비뇨=AP/뉴시스

 

 최가온(세화여고)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번째 금메달이다. 특히 2008년 11월생인 최가온은 17세3개월을 나이로 포디움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며 강력한 경쟁자이자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 대회 때 세운 이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을 경신했다.

 

한국의 최가온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전에서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며 있습니다. 리비뇨=AP/뉴시스
한국의 최가온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전에서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며 있습니다. 리비뇨=AP/뉴시스
대한민국 최가온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리비뇨=AP/뉴시스
대한민국 최가온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리비뇨=AP/뉴시스

 

대한민국의 최가온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전 3차시기 경기를 마친뒤 환호하고 있다. 리비뇨=AP/뉴시스
대한민국의 최가온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전 3차시기 경기를 마친뒤 환호하고 있다. 리비뇨=AP/뉴시스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 연기를 펼치는 경기로 난이도, 높이, 수행 능력, 다양성, 창의성 등을 평가한다. 이번 올림픽 결선에선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선수가 3차 시기까지 기술을 시도해 가장 높은 점수를 최종 점수에 반영, 순위를 결정한다.

 

금메달리스트 한국의 최가온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습니다. 리비뇨-AP/뉴시스
금메달리스트 한국의 최가온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습니다. 리비뇨-AP/뉴시스
금메달리스트 한국의 최가온(가운데)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년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시상식에서 수상대에 오르며 은메달리스트 미국의 클로이 김(왼쪽)과 동메달리스트 일본의 오노 미츠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리비뇨=AP/뉴시스
금메달리스트 한국의 최가온(가운데)이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년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시상식에서 수상대에 오르며 은메달리스트 미국의 클로이 김(왼쪽)과 동메달리스트 일본의 오노 미츠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리비뇨=AP/뉴시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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