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7년 만에 비키니… 몰디브서 뽐낸 건강미에 감탄

유튜버 아옳이가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자태로 몰디브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아옳이  SNS 계정

유튜버 아옳이가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자태로 몰디브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아옳이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7년 만에 입어본 비키니. 몰디브 왔다고 주책 좀 부려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아옳이는 몰디브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화이트 튜브톱 비키니에 시스루 셔츠를 걸친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 군살 없는 각선미로 완성된 S라인이 돋보인다. 브이 사인과 함께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 후 현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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