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민경이 근황을 전하며 세련된 일상 패션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강민경은 4일 자신의 SNS에 “아침마다 얼굴을 만드는 건 너무 귀찮고 재밌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거울 앞에 서서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이다. 그는 민소매 니트에 슬랙스 바지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상의는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직각 어깨를 강조하며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은 그의 청초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한편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유튜버이자 패션 브랜드 대표로도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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