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특별한 하루를 계획하는 커플을 위해 로맨틱 무드를 완성해 줄 ‘러브 팰리스 패키지’를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23층 최고층 듀플렉스(복층) 객실 1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엣 샹동과 치즈 플래터 룸서비스, 조식 2인,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의 프라이빗한 데이스낵과 해피아워까지 하루 동안 럭셔리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피트니스·실내 수영장·사우나 무료 이용과 2시간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돼, 완벽한 기념일 스테이를 완성한다.
이번 패키지는 SNS 감성을 자극하는 포토 소품이 준비돼 있다. 티아라, 화관 등 로맨틱 아이템을 활용해 객실 내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 기념일을 단순한 1박이 아닌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관계자는 “기념일을 맞은 커플이 하루 동안 영화 속 주인공처럼 프라이빗하고 낭만적인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예술과 문화가 담긴 공간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패키지는 오는 11월 27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투숙 기간은 오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