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동기획②] 바르셀로나냐, 레알 마드리드냐… 라리가 우승컵은 이들에게?

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 사진=AP/뉴시스
FC바르셀로나 라민 야말과 쥘 쿤데가 지난 4일 대구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경기 시작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손흥민(LAFC)이 미국으로 떠났지만 축구 팬들의 새벽잠을 설치게 하는 유럽 축구는 여전히 뜨겁다. 2025∼2026시즌 유럽 축구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유럽 축구의 시즌이다. 지난 1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필두로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1이 개막했고,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도 지난 23일과 24일 각각 대장정의 출발을 알렸다.

 

올 시즌에도 ‘스포츠토토’와 함께 유럽 축구를 즐기면 흥미가 배가 된다. 스포츠토토는 다양한 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축구 팬은 물론 축구를 즐기는 잠재 고객까지 스포츠를 좀 더 재미있게 즐기게 하기 위한 저변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는 스포츠토토와 공동 기획으로 유럽 5대 리그 우승 팀과 득점왕 후보를 분석했다. 두 번째는 라리가다.

 

올 시즌도 리버풀의 천하가 될 수 있을까. 대다수의 전문가는 리버풀의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강력하게 점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냐, 아니면 레알 마드리드냐. 올 시즌에도 스페인 라리가 우승컵을 두고 두 팀이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네 시즌 두 팀은 우승컵을 두 번씩 나눠 가졌다. 지난 시즌에는 바르셀로나가 왕좌에 올랐다. 올 시즌 우승을 벼르는 레알 마드리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하고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해 우승에 도전한다. 이 두 팀의 승부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치열하게 다툴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을 이끄는 슈퍼스타,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구도는 보는 재미를 더욱 끌어올린다. 지난 시즌 처음으로 라리가에 입성한 음바페는 31골로 득점왕을 차지하며 명성 그대로를 보여줬다. 하지만 팀이 준우승에 머물면서 마지막 단추를 채우지 못했다.

 

바르셀로나의 신성 야말은 지난 시즌 1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리그 9골 13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올 시즌에는 더욱 비상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베테랑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득점왕 경쟁에 불을 붙일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사진=AP/뉴시스

 

시작이 좋다. 음바페는 개막 2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29일 현재 라리가 득점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야말은 1골 2도움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 3개를 쌓았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는 오는 10월26일 열린다. 그때까지 어떤 팀이 상승 기류를 유지하고 있을지 주목된다. 오는 12월에는 라리가 사상 최초로 스페인이 아닌 미국 마이애미에서 정규리그가 열린다. 바르셀로나와 비야레알이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다만, 스페인프로축구선수협회(AFE)가 반대 의견을 내면서 무산 위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편, 유럽 축구는 전 세계 수억 명의 팬을 사로잡는 최고의 스포츠 콘텐츠 중 하나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EPL, 라리가, 리그1 등을 물론 최근에는 EFL 챔피언십, 에레디비시, 노르웨이리그까지 축구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세계 정상급 리그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들은 그 자체로도 충분한 흥미를 제공하지만, 여기에 스포츠토토가 더해지면 관전의 몰입도는 한층 더 높아진다. 스포츠토토를 통해 보다 풍성하고 전략적인 방식으로 경기를 즐겨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예측의 짜릿함과 경기의 박진감이 더해지는 순간, 유럽 축구는 단순한 시청을 넘어 진정한 체험의 무대로 바뀌게 된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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