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 모집 중

사진=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

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가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울산-양산-부산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울산 남부권을 중심으로 한 교통망 확장이 현실화되고 있다. 생활 인구 증대, 도시 개발 탄력, 상권 활성화 등 울산 경제 전반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광역철도 건설 사업은 부산 노포역에서 KTX울산역까지 잇는 연장 48.8km의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조5475억 원에 달한다.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로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통합의 첫걸음이자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의 단추를 끼우는 1호 핵심 사업이다.

 

개통 시 이동시간을 약 30분대로 단축해 동남권 1시간 생활권을 실현하는 동시에, 광역철도는 울산 KTX역 복합특화지구,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웅촌 신도시 개발 등과 맞물려 약 5만 명의 고용 창출과 역세권 중심의 도시재생,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과 AWS가 미포 국가산단에 7조 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도 울산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AI 고속도로의 첫 출발지로 지목된 울산은 앞으로 첨단산업과 주거환경이 동시에 성장하는 동남권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울주군 웅촌곡천지구에 들어서는 ‘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990세대(예정)의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로, 전용면적은 59㎡, 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0년 안정 거주 후 분양전환을 통해 실소유로 전환 가능하다. 임대기간 동안에는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등 세금 부담이 없고, 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의무 가입되어 안전성도 확보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동측에 위치한 회야강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하며, 인근 웅촌 종합운동장, 웅촌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곡천공설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워 여유롭고 편리한 일상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웅촌초등학교와 웅촌중학교, 울산미용예술고가 있으며, 옥동 학원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자녀 교육에 유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옥동 학원가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10분 내로 이동 가능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교통 접근성도 탁월하다. 동해고속도로 문수IC·울주JC를 통해 울산함양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고 , 국도 7호선 완전 개통으로 울산·양산·부산 30분대 생활권이 가능하다. 향후 2029년 개통 예정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개통 시 직주근접성과 대중교통 편의성까지 강화될 전망이다.

 

‘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는 울산지역 내 총 3천 300여세대 주택과 인구 약 8천명 수용을 목표를 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지에서 추진되는 현장으로, 향후 도시 기반시설 확대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전했다.

 

직주근접의 장점도 갖췄다. 용당 일반산업단지, GW 일반산업단지, 남창공업단지, 석유화학단지 등과 가깝고, 울산과 울주군은 곡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웅촌 지역을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도시 주거벨트 확장과 더불어 주거 수요를 더욱 탄탄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의 홍보관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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