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 실용무용학과 최소미, 중국 국제 오리엔탈댄스 페스티벌 ‘마스터 퀸’ 대상 1위

사진=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무용학과 오리엔탈댄스 전공 최소미 양이 지난 8월 20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국제 오리엔탈댄스 페스티벌 컴피티션에서 최고 영예인 ‘마스터 퀸(Master Queen)’ 부문 대상(1위)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다국적 오리엔탈댄스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권위 있는 경연대회로, 섬세한 테크닉과 예술성을 갖춘 무용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무대다. 최소미 양은 섬세한 표현력과 폭발적인 에너지, 그리고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무용학과 오리엔탈댄스 전공의 전문성과 교육 시스템이 국제 무대에서 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오리엔탈댄스를 통해 한국 실용무용의 다양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사진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최소미 양은 국내1호 오리엔탈댄스 안무가인 안유진 교수(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무용학과)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오랜 노력과 열정의 결실이다.

 

최소미 양은 수상 소감에서 “국제 대회에서 마스터 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도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한국 오리엔탈댄스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무용학과 관계자는 “최소미 양의 이번 수상은 본교의 전문 교육 시스템과 글로벌 문화 교류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무용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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