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 길 바쁜데, 부상 악재까지 터졌다.
한화의 외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어깨 통증으로 잠시 쉬어간다. 프로야구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서 SSG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선발 라인업이 대폭 바뀐 가운데 리베라토의 이름이 빠져 있다.
리베라토는 22일 경기서 수비 도중 발이 엉키며 넘어졌다. 당시 오른쪽 어깨를 감싸며 고통을 호소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9회 대타 이진영과 교체될 때까지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선수 관리 차원서 24일까지 휴식을 주기로 했다.
리베라토는 올 시즌 단기 대체 외인으로 한화와 인연을 맺은 뒤 정식 계약에 성공했다. 44경기서 타율 0.243(175타수 60안타) 8홈런 등을 때려내며 맹활약 중이다. 최근 6연패에 빠진 한화로선 좀 더 응집력있는 공격력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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