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진행된 블랙핑크 월드투어의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브라운 톤의 체크 패턴 보디수트와 재킷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짧은 하의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와 애플힙,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제니 클래스”, “비율 실화냐” 등의 반응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7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IN GOYANG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글로벌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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