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역 더힐 552가 서울 근교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삶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에게 남양주 마석 생활권이 실거주 대안지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GTX-B 노선, 광역도로, 자연환경, 생활 인프라까지 고루 갖춘 입지에 실수요 특화형 상품이 더해지며 수도권 동북부의 균형 입지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마석역 더힐552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해 있으며, 총 552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 60·76·84㎡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신혼부부부터 3~4인 가족까지 폭넓은 실수요층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주변은 약 6,400세대 규모의 주거지구가 예정돼 있어, 지역 기반 인프라와 함께 생활권 완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석역 더힐552 관계자는 “교통 프리미엄은 GTX-B 노선에 기반한다. 개통시 마석역에서 청량리, 서울역, 용산, 여의도까지 약 30분 내 도달이 가능해지며, 기존 출퇴근 시간 대비 절반 가까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인근 광역도로망과 연계된 제2경춘연결민자도로가 추진되며 서울과 춘천을 양방향으로 연결하는 광역 교통 축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천마산과 송라산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산책이나 등산이 가능하며, 약 9,000평 규모의 근린공원 조성 계획도 예정돼 있다. 여기에 북한강 수변문화공간도 가까워 실생활 속 여가 활동 환경까지 마련돼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실수요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정서적 안정감과 자녀 양육환경에 대한 만족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부동산 시장에서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한다.
교육,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화도초, 심석초·중·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군이 밀집돼 있고,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화도행정복지센터, 병원, 사교육시설 등 기반시설이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다.
마석역 더힐552 관계자는 “교통, 자연, 인프라까지 일상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기는 수요층에게 단순한 신축 분양 단지를 넘어 일상의 질을 바꿔주는 주거 공간으로 다가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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