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홈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할 ‘포토카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냅태그와 함께하는 해당 서비스는 올 시즌 홈경기 당일 목동운동장 내 티켓박스 옆 키오스크에서 운영되며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종료 30분 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장당 5000원이다.
가장 큰 특징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포토카드’를 소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키오스크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카드 앞면에는 선수 8명 중 한 명의 사진이 랜덤으로 인쇄되고 뒷면에는 자신의 모바일 사진첩에서 직접 선택한 사진이 경기 날짜와 함께 담긴다.
또한, 매 홈경기마다 새로운 선수 사진 8종이 공개돼 포토카드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인다. 팬들에게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새로운 ‘직관 인증 아이템’이자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컬렉터블 굿즈’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달 2일 인천과의 홈경기에서는 김오규, 박창환, 변경준, 서재민, 아이데일, 에울레르, 오스마르, 정재민 등 총 8명의 포토카드가 첫 공개된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하고 프리미엄 테이블석을 신설하는 등 경기장 내 체험 중심의 팬 프렌들리 마케팅 활동에 힘쓰고 있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경기장 내 체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팬들의 개인화된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로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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