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공항은 우리만의 공간 아냐”… 질서 있는 응원 당부

위버스 라이브 통해 팬들에 당부 “공항 질서 지켜달라… 퍼플라인 다시”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사진 = 뷔 SNS 계정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팬들에게 공항에서의 질서 유지를 당부했다.

 

뷔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항은 우리 것이 아니지 않나. 모두의 공간인데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ARMY)가 공항에서 그룹의 상징색인 보라색 리본을 들고 자발적으로 안전거리를 유지했던 ‘퍼플 라인’ 캠페인을 언급하며 팬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뷔는 과거 한 화보 촬영에서 퍼플라인에 쓰이는 리본을 들고 사진을 찍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뷔는 “예전에 했던 퍼플 라인을 다시 만들어 주신다면 좋겠다. 그럼 저도 공항에 뭘 입고 갈 수 있을지 더 생각하거나 정장도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최근 공항에서 연예인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 안전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경호 인력과 일반 이용객 간 동선이 뒤섞이면서 불편을 초래하고, 일부 연예인은 ‘연예인 전용 출입구’ 도입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또 다른 특혜 논란으로 이어져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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