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개봉 첫날 43만명 봤다…천만영화 뛰어넘은 오프닝

 

올해 개봉작 중 사전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좀비딸’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개봉 첫날 430,091명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좀비딸’의 오프닝 성적은 2025년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423,892명)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극한직업’(368,582명)을 제치고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파묘’(330,118명), ‘서울의 봄’(203,813명) 천만 영화를 비롯해 작년 여름 최고 흥행작 ‘파일럿’(373,859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가볍게 뛰어넘으며, 최근 5년간 개봉한 비시리즈 한국영화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는 등 각종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올여름 넘버원 코미디로 주목받은 ‘좀비딸’은 시사회 이후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올해 개봉작 중 사전 최고 예매량을 기록하며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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