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초이스병원, '피부·줄기세포 센터' 개소

강남초이스병원이 피부·줄기세포 센터를 개원하고, 노화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역노화(anti-aging)' 개념을 적용한 의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 센터 개원을 통해 통합적인 항노화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단기적인 미용 효과에 집중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포의 회복과 기능 유지를 통해 피부와 신체의 근본적인 상태 개선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며 “센터에서는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를 활용한 피부 재생 치료를 핵심으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스킨부스터와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통합 스킨케어 시스템도 구축했다. 환자의 피부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해 개별 시술 계획을 수립, 제공한다.

 

조성태 강남초이스병원장은 “이번 센터 개원은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며 “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환자 중심의 진료 서비스까지 모든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줄기세포 연구중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하이브리드 닥터초이스(Hybrid Dr. Choice)'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하이브리온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며 “현대 의료가 지향해야 할 ‘첨단재생의료’ 기반의 진정한 케어를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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