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이후 무려 33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다예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90kg → 57kg(어제). 식단 조절도 운동도 못 했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출산 전 미모를 완전히 회복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다예는 박수홍보다 23세 연하로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뒤 2022년 12월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이를 가졌고 2023년 10월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최근 그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산후 다이어트는 일반 다이어트보다 훨씬 어려웠다. 염증 수치도 낮춰야 했고, 임신성 당뇨가 있었기에 혈당 관리도 병행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 유행하는 위고비(비만 치료제)는 지인이 췌장염에 걸린 사례를 들은 뒤 무섭더라. 대신 내 체질에 맞는 성분만 골라 직접 제조사에 의뢰해 만든 맞춤형 건강식품을 섭취 중인데 꽤 효과를 보고 있다”며 특별한 비법을 밝혔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다예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자극된다”, “진짜 멋지다”, “엄마의 힘” 등 응원의 댓글을 보내고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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