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건강과 생명 존중을 주제로 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오는 8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 건강-공존 콘서트’가 개최된다. 문대림 국회의원, (사)제주동물권행동 나우, (사)유기농문화센터, ㈜배드보스컴퍼니가 주최하고 청담셀의원, 월간 건강다이제스트, 월간 비건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의학 전문가들의 건강 강연과 대중 아티스트들의 무대 공연이 결합된 복합 콘서트 형식으로 꾸려졌다. 구조동물 보호소 건립을 위한 자선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 공연 수익 및 후원금은 전액 제주도 고양이 도서관 및 구조동물 보호소 건립에 사용되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건강 전문가 직접 무대 올라… “병원 밖의 예방의학”
1부 강연에서는 통증·자세, 식습관, 정신건강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이 소개된다.
김이종 하늘벗한의원 원장은 ‘통증 없는 저속노화’를 주제로 바른 자세와 호흡을 통한 신체 회복법을 강연한다. 호흡이 자율신경·면역·근골격계에 미치는 영향과 자세 교정법을 실습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최정원 경희정원한의원 원장은 유방암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암 예방을 위한 식습관과 마음 습관’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정서적 회복의 중요성과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관리법을 공유한다.
강성미 유기농문화센터 원장은 5만여 명에게 전통 자연식물식을 전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속노화를 위한 건강식단과 식생활 루틴을 소개한다. 전문의들과의 Q&A 토크도 기다린다.
이와 함께 건강 강연에 이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회복과 공존’을 주제로 공연도 펼친다.
콘서트 참가비는 전석 무료다. 420명 선착순 모집(장애인석 20석 포함)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청담셀의원의 광양자면역치료 이용권, 유기농문화센터 건강 프로그램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선착순 참가자에게는 건강 및 비건 전문 월간지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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