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모든 건 팬들 성원 덕분입니다!”
프로야구 두산은 26일 “2025시즌 홈 관중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구단 역대 12번째 기록이다.
두산은 하루 전(25일)까지 치른 홈 49경기에서 누적 관중 98만625명을 기록했다. 이어진 26일 LG와의 홈경기에서 사전 예매분이 2만명을 넘어서며 시즌 100만 관중 고지를 돌파했다.
곰 군단 팬덤 ‘최강 10번 타자’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올 시즌 역시 여느 때와 변함 없이 뜨거운 응원을 자랑 중이다. 두산은 올 시즌 최강 10번 타자와 함께 각종 구단 관중 기록을 새롭게 작성하고 있다.

지난 24일엔 원년부터 집계한 누적 관중이 3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기록한 구단 단일시즌 최다 관중(130만1768명) 기록도 시즌 막판 갈아치울 것으로 점쳐진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누적 관중 3000만명 돌파와 구단 역대 12번째 100만 관중 달성은 모두 팬 여러분들이 만든 기록”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언제나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팬 퍼스트’의 가치를 새기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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