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규, 만취 상태로 운전…불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

목격자 신고로 음주운전 적발…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배우 송영규.  사진 = 뉴시스

배우 송영규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경기 용인 동부 경찰서는 송영규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지난달 말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송영규는 지난 6월 19일 오후 11시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한 목격자가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며 신고했고, 경찰은 차량을 특정해 송영규를 검거했다. 음주 측정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영규는 현재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서 목사 윤세훈 역으로 출연 중이며, 첫 방송을 앞둔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도 출연 예정이다. 또 오는 9월 14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무대에도 출연 중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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