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장윤주가 변함없는 몸매와 포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군살 없이 매끈한 바디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는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영복 한 벌만으로도 고급스러운 화보 분위기를 완성한 장윤주는 늘씬한 각선미, 잘록한 허리라인, 직각 어깨 등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톱모델다운 아우라를 뽐냈다. 44세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빛나는 비주얼과 존재감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모델로 데뷔해 국내외 런웨이뿐만 아니라 영화, 방송,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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