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달샤벳 세리가 상큼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세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In bali 천국이다 천국이야”라며 “쿠부 비치 해변가서 얼마 만에 비키니야. 누나 기분 좀 내봤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리는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와 랩 스커트를 입고 해변을 자유롭게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세리는 환한 미소와 함께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한 세리는 지난해 12월 새 디지털 싱글 ‘너를 보면’을 발매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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