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배우의 뱀파이어 미모 근황…남규리, 동안의 정석

남규리, 니스에서 전한 미모 근황

 

사진=남규리 sns

가수 겸 연기자 남규리가 여전한 동안 미모 근황을 전했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니스에서 받은 특별한 생일선물.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 걸까”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남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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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예전 그대로의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긴 생머리와 몽환적인 메이크업을 찰떡 소화하며 팔로워들은 “오늘따라 더 예뻐요” “생일 축하해요” “레전드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남규리 sns
사진=남규리 sns

한편 1984년생인 남규리는 2006년 걸그룹 씨야의 멤버로 데뷔했다. 배우로도 데뷔,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와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이몽’ ‘카이로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출연한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이 2025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지난달 핑크카펫 등 현지 행사에 참석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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