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생’ 윤은혜, 수영복 입고 리즈 시절 소환…핫한 발리 근황 [스타★샷]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Trip to Bali Day 2 - 선크림 듬뿍 바르고 아래서 신나게 놀기”라는 문구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를 여행 중인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수영복을 입고 여행을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리즈 시절을 연상케하는 군살없는 자태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팔로워들은 “좋은 휴가 보내요”, “은혜 공주!”,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며 훈훈한 휴가 일상을 반겼다.

 

한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는 배우로 활동하다 최근 JTBC4 예능 프로그램 ‘리뷰테컷’의 MC로 합류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함께 KBS ‘2024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사진=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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