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스노윙 MAXX 출시 맞아 새로운 모델과 함께 한 CF 공개

트렌디한 새로운 CF와 모델 공개
이미지=네네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스노윙 시리즈 신메뉴 ‘스노윙 맥스(MAXX)’ 출시를 맞아 새로운 모델과 함께 촬영한 CF를 10일 공개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새로운 모델은 웹드라마 치즈 필름에 출연중인 신인 배우 고영서로 네네치킨의 새로운 신메뉴와 걸맞는 새롭고 트렌디한 이미지의 배우라는 점에서 이번 광고를 함께 하게 됐다.

 

스노윙 맥스(MAXX)는 스노윙 치킨 시리즈 중 끝판왕이라는 의미로서 ‘찍어바요’ 소스(바질마요 디핑소스)와의 조합으로 출시됐다. CF 광고 속에서는 “너무 새로운 것도 싫어, 너무 익숙한 것도 싫어”라는 대사와 함께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고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비춰주며,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방안으로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맵고 달달한 맛을 모두 가진 스노윙 맥스의 장점을 부각시킨 모습이다. 

 

이번 신메뉴는 스노윙 치킨의 원조인 네네치킨이 새로 출시한 스노윙 시리즈로서 광고 속에는 맥스의 스노윙 가루가 부각되는 장면들이 다수 연출됐으며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새로운 스노윙 가루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보다 새롭고 친근한 모습으로 전 연령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것”이라며 “중독성 있는 맵단짠의 맛을 가진 스노윙 맥스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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