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이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닝닝은 자신의 SNS에 “Kcon Hong Kong 2024 후~엠씨 핫 데뷔 했다ㅎㅎㅎ”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링링은 화사한 빨간 드레스 차림으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닝닝이 소속된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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