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정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섹시한 정 맞나요? 오늘도 푸꾸옥 여기저기 가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아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정아는 아이 두 명의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함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 둘 맘 맞아?”, “여신이시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 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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