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가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10일 유아는 자신의 SNS에 “ETRO♥️”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는 체리처럼 진한 레드 계열 복장을 입은 채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아는 첫 싱글 앨범 ‘Borderline’를 오는 14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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