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재계약 불투명' 속 밝은 근황…큐티+키치 뽐내 [스타★샷]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Falling for fal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제니는 귀여운 투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는 등 특유의 힙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16년 데뷔 후 올해로 7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현재 전속계약 기간을 넘긴 상태로, 재계약 여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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