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미술 거장 6인 작품세계, 더현대서울서 펼쳐진다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한국 현대미술 거장 6인의 ‘아름다운 선물전’ 전시를 진행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우환, 박석원, 김강용, 강형구, 이이남, 박서보 작가의 100여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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