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아슬아슬한 비키니로 시선을 끌었다.

20일 제시는 “왜 립스틱이 지워졌지…그래도 사랑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제시는 손바닥만 한 비키니차림으로 관중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지난 19일 제시는 자신의 SNS에 “목마를 때... 나를 먼저”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더해 그는 “모두들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제시는 파란색 비키니로 아슬아슬한 노출을 선보이며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일 쏟아진 제시의 관능미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시는 지난 8일 대만 맥주축제(Beer rock festival 3.0) 공연에 참여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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