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빛나는 다리…43세 ‘레전드’ 각선미 [스타★샷]

가수 바다(43)가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8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머두머듀 즐퇴~ #퇴근전 #전신사진 #노을사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반짝이는 드레스 차림으로 노을지는 하늘을 뒤로 한 채 눈부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매끄럽게 쭉 뻗어 늘씬한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쏘 핫”“너무 예뻐요” 등의 칭찬을 아낌없이 전했다.

 

한편, 바다는 딸 루아를 키우며 육아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유튜브 ‘바다들여’ 채널을 운영하는 등 누리꾼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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