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다양한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few weeks back”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각도로 여러 장의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근접샷에서도 굴욕이라고는 없는 제니의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11일에도 제니는 하루 동안 몇 장씩 근황 사진을 잔뜩 올려 오류난 게 아닌가 하는 팬들의 우려 섞인 연락을 받기도 했다. 이날 제니는 “밀린 거 올렸을 뿐”이라며 빠른 해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소속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8월 8일 데뷔하여 오는 8월 YG와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에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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