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스킨톤 드레스 입고…넘치는 우아함 [스타★샷]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크리스탈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여신 자태를 뽐내는 크리스탈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올해에는 크리스탈이 출연한 영화 ‘거미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거미집’은 ‘장화 홍련’, ‘악마를 보았다’, ‘밀정’ 등의 연출을 맡았던 김지운 감독의 신작으로, 제 76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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