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엄마 유혜주, 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 공개 [스타★샷]

‘얼짱시대’ 출신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출산 후 일상을 전했다.

 

유혜주는 21일 개인 SNS에 “사랑에 빠진 쥬땡부부”라는 말과 함께 최근 출산한 아들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혜주와 2세의 다정한 한때가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아이를 안은 유혜주 남편의 영상도 함께 게재됐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벌써 잘생겼다” ”콧대가 예술이다”라며 두 사람을 빼닮은 아기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유혜주는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5’에 출연해 연예인에 뒤지지 않는 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9년 연상의 승무원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 활동 뿐만 아니라 쇼핑몰 CEO, 모델 등 겸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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