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이너웨어 모델 됐다”…‘청순 그 자체’[스타★샷]

견미리 딸로 유명한 배우 이유비가 이너웨어 모델로 발탁됐다.

 

30일 이유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너웨어 화보 촬영 컷을 여러 장 게재하고 “이너웨어 브랜드 모델이 되었습니다앙”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이너웨어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날씬하면서도 탄탄하고 굴곡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만 33세다. 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하며 지난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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